책소개
수필, 수상, 추모문, 가벼운 논설 등과 부부, 아이들의 글을 몇 편씩 모은 한 가족의 ‘집안 이야기’로서, 개성이 다른 집안 식구들의 작은 문집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에서는 10대부터 70대에 이르는 한 가족의 따뜻하고 건전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정양완 글 두 분의 사진 우리의 사랑이 섬광 지을 때 지리산 어느 산길에서 나의 잠꼬대 피난 시절 민병숙 여사와의 고귀한 만남 진심 깔끔한 서울내기 손끝에서 태깔나던 음식들 어머니의 매무새 고귀한 만남 가을 앞에서 잊지 못할 스승님의 말씀들 슬기로운 엄마들 독특한 한학의 체계를 세우신 월당 선생님 나와 기도문 너는 갈 수 있겠지! 마음에 우러러 뵈는 의사 나를 감동시킨 편지들 낙양으로 향하며 손님 대접 강의실로 잊을 수 없는 고마운 분들 플라타너스 터널(버짐나무 굴길) 모란밭 길을 거닐며 수박장수,마늘장수 계화 제2부 강신항 글 새해를 맞으며 소성즉타 조심 속에서 보람을 느끼며 산 1년 제 길만을 열심히 갔으면 보람을 느끼는 삶이란? 두려워 해야 할 불로소득 제 본분에 충실한 생활 명예교수의 뒷모습 대역자의 고마움 사람을 평하는 어려움 너그럽게 사노라면 성당 안에서의 권위에 대하여 겨레의 큰 스승 일석 선생 영원한 스승 심악 사람답게 사는 길 남선생과의 기연 의연하셨던 백영선생 선고(강천희 선생) 약기 헌신적인 사랑에서 혈육의 정이 샘솟는다 저절로 커 준 아이들 뵙고 싶은 장인어른 말라버린 샘물 고향의 숲 마음껏 뛰도록 해 주자 가까운 이들일수록 존중하는 마음 지녀야 나는 이런 마음으로 살고 있다 힘든 농사일하며 영농법 개선 꿈꿔 햅쌀은 느루 가지 못한다 설을 쇠며 흔들림이 없는 우리의 도덕생활 서로에게 훌륭한 반쪽이 되자 새해를 맞으며 다시 처음으로… 제3부 아이들 글 성적이 적성이라는데 굴비 대가리 진짜 비싼 그림 축(?) 사망 스물 일곱 살 우리 아버지 나의 유학기 사랑하는 할머니!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를 읽고 할머니와 함께 숲마을 길 측은지심 1 측은지심 2 측은지심 3 우리 아이와 함께 노는 이야기 주부일기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제4부 강신항의 바람직한 국어생활 바람직한 국어생활 한글날이 부끄러운 국어학도 필요한 언어규범 러시아의 한국어연구 활발 초보자가 덤벼들었던 훈민정음운해 주석 유럽 한국학회에 다녀와서 한국어 교사의 구비 조건 구분하기 힘든 관용과 오용 올바른 국어생활도 국어순화운동의 일환 出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