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살려고 했다. 그냥 그럭저럭하며 먹고 살만큼 남의 것을 훔치며 소박하게 살려고 했는데 하늘이 그를 가만두지 않았다. 사능우 史能雨 ! 이 멍청한 인간은 그때까지 하늘이 왜 자신을 택했는지 그 이유를 모르고 있었다. 조립인간 組立人間 일종 一宗 .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이다. 그 자신 늘 하늘을 저주하는 인간이었다.
저자소개
목차
제1장 참혹한살육전 제2장 응세막의 출현 제3장 잘 가시오, 동영의 무혼이여 제4장 자부빙궁 제5장 피할 수 없는 인연 제6장 여인들의 거리 제7장 황궁의 대풍운 제8장 사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