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면접보다
이 책을 펴면서,
면접관으로 평가에 참여했을 당시 지원자들이 준비한 질문이 나왔을 때 자신감이 차오르며 숨길 수 없는 기쁨이 얼굴에 드러나기도 하고, 준비하지 못한 질문이 나왔을 때 당혹스러움이 얼굴에 모두 드러나는 걸 보아 왔었다. 그 이유가 면접을 사례 중심의 암기 방법으로 준비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우리 세대에서도 병원 면접 준비를 할 때 면접 질문 사례집을 암기 하는 방법밖에 할 줄 몰랐다.(그때와 달라진 점이라면, 면접 관련 자료들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과 그로 인해 소문이 빨라져서 불안감이 훨씬 높아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