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그린스캔들 1

그린스캔들 1

저자
루이스
출판사
라떼북
출판일
2014-05-26
등록일
2016-01-0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기타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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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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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건어물남 중대장, 운명의 여인을 만나다



남자들만 드글드글 거리는 군대의 중대장인 준철은 여자구경을 못해 연애세포가 증발할 위기에 처해졌다. 눈빛이 퍼뜩이며 번개처럼 튀어 오르는 사랑은 드라마 속에서 재현되는 가상놀이일 뿐, 연애는 한낱 사치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생각한다. 저 여자라면 자신의 증발해버린 연애세포를 깨워줄 수 있지 않을까?



“죽을 뻔 했습니다. 그래도 꾹 참아 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었습니다.”

“그런 걸 뭘 참아. 안 하면 그만이지.”

“네, 그렇습니다. 안 하면 그만인데…… 그래도 저는 화생방 교관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그녀가 내 앞에서 울기 시작하면 나는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었다. 중대장만 아니었어도 꼬옥 안아주고 달래줬을 텐데, 지금 우리의 관계상 그렇게는 할 수 없었다. 단지 바라보고 있을 수 밖에는…… 어쩌면 외면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었고 그녀에게는 이런 내가 원망스러울 수도 있었다.



모태솔로 중대장, ‘이시은 소위’ 앞에선 꼼짝도 못하다



커피숍에서 사진 찍어 달라는 말을 한 게 다였지만, 그녀가 계속 생각났다. 그리웠다. 보고 싶었다. 첫사랑에 빠진 듯 준철은 시은을 그리워했고, 딱 한번만 봤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그토록 보고 싶었던 여인을 만났건만, 그곳은 군대에서였다. 170cm의 늘씬한 몸매, 서울대 출신, 예쁘장한 얼굴, 당찬 성격.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여자이지만, 그녀는 절대 사랑해선 안 될 직속후배 소위였다. 마음으로는 그녀를 사랑하면 안 된다, 외면해야 한다 다짐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준철은 시은 생각에 시름시름 앓아 가는데……



츤데레 중대장의 어색하지만 귀여운 로맨스, 그린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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