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핑
가장 인간적이며 본질적인 상하이의 ‘변두리’ 이야기
2003년 상하이 중장편소설 우수작품대상 장편소설 이 등상 수상작
2002년 제5회 마오둔문학상·1998년 제1회 당대중국여성창작상 수상 작가 왕안이의 작품
중국 문학상 중 최고로 권위 있는 마오둔문학상 수상작가 왕안이의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장한가』로 이름을 알린 작가이며 상하이 도시 문화를 대표하는 작가다. 주로 상하이를 공간적 배경으로 작품을 다루는데, 마오둔문학상을 받은 『장한가』가 대표적이다. 『장한가』의 자매편으로 여겨지는 『푸핑』은 문화대혁명 직전인 1964년과 65년의 상하이를 배경으로 푸핑이라는 처녀와 그 주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