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격렬함, 거침없는 비판, 새로운 문명 저항,
현직 교사가 전하는 서구 문명 비판서
이 책은 현대 문명의 근원적 기틀인 과학과 종교가 근대 초기에 어떻게 발아하였고, 전 세계의 선진 문명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는지 한층 다른 각도에서 서술한다. 서구 문명을 정의하는 관념인 민주주의, 합리주의, 기계주의, 물질주의, 자본주의의 잉태는 어디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과연 그러한 정신들이 현대 한국 사회에서 바람직하게 적용하여 실현되고 있는가에 대해 새로운 의문을 제기한다.
목차
서문. 학교는 지금 몇 시인가?
제 1장 서구 문명을 여는 키워드
1. 서구 문명의 쌍두 마차-종교와 과학
2. 기계를 설명하는 12개의 키워드
3. 유일신의 닉네임, 과학 기술
제 2장 코페르니쿠스적 배반의 역사
1. 유태인 : 절대주의의 아버지
2. 코페르니쿠스 : 신의 이름으로 연 과학의 시대
3.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 : 절대주의와 다양성
4. 르네상스 : 욕망의 인간 부활
5. 마르크스 : 제3의 종교 혁명가
6. 하비 콕스 : 신에서 인간으로
7. 서구 근대화와 종교 개혁 : 눈부신 모순의 열매
8. 쇼킹 아메리카 : 신 유럽의 실험장
제 3장 서양화의 달콤한 유혹
1. 휴머니즘 : 휴먼테크의 거대한 뿌리
2. 자본주의 : 물질의 완벽한 승리
3. 민주주의 : 정말로 민이 주인가
4. 유토피아 : 종말의 끝에서 꿈꾸는 천국
5. 합리주의 : 기계로 사는 방식
맺음말. 한국 사회, 어디로 가나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