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무원
등불처럼 흔들리는 역(驛)이 있다.그 역에 가는 날, 나도 역이 되리라.아득한 세월이 시그널처럼 흐르고녹슨 시간마저 정적이 된 거기, 역이 있다.
서문기차는 며칠째 오지 않았다.기차는 일주일째 오지 않았다.기차는 일주일째 오지 않았다.기차는 보름째 오지 않았다.기차는 한 달째 오지 않았다.윤진상 프로필역무원 판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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