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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 - 책세상 문고 고전의 세계 022
- 저자
- 임마누엘 칸트 저/이원봉 역
- 출판사
- 책세상
- 출판일
- 2015-12-02
- 등록일
- 2016-01-15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0MB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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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늘날 우리는 인간 복제, 안락사, 사형 제도, 동성애, 테러리즘 등 수많은 도덕적 문제에 부딪히며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무엇이 옳은지' 알아내기란 여간 어려운 문제가 아니며 도덕성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하는 것인지 회의에 빠지기도 한다.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이 책에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평범한 도덕 의식에서 이것을 찾고자 한다. 그는 인간의 행위를 도덕적인 것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밝혀내며 그 근거가 어떻게 어떻게 인간을 도덕적인 행위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지 탐구한다.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평범한 도덕 의식에서 출발하여 그것의 확실한 기초를 확인함으로써 다시는 섣부른 회의에 빠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칸트가 이 책에서 보여주는 인간성의 절대적 가치와 도덕적 인간의 자율성에 대한 무한한 신뢰는, 인간에 대한 불신과 좌절에서 빚어진 현대 사회의 도덕적 혼란을 극복하는 하나의 대안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철학자이다. 그는 쾨니히스베르크에서 태어나 고향의 쾨니히스베르크 대학에서 수학했고, 1755년 이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음과 동시에 형이상학의 제1원리에 관한 논문으로 교수 자격을 얻었다. 그 후 그는 15년 동안의 사강사(Privat-dozent)를 거쳐 1770년 쾨니히스베르크 대학의 논리학과 형이상학의 정교수가 되어 은퇴할 때까지 이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 이른바 3대 비판서라 불리는 『순수 이성 비판』(1781), 『실천 이성 비판』(1788), 『판단력 비판』(1790)과 『학으로서 등장할 미래의 모든 형이상학에 대한 서론』(1783), 『도덕의 형이상학』(1797)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도덕에 대한 평범한 이성 인식에서 철학적 이성 인식으로 넘어감
제2장 대중적인 도덕 철학에서 도덕 형이상학으로 넘어감
도덕성의 최상 원칙인 의지의 자율성
도덕성에 대한 모든 사이비 원칙은 의지의 타율성에서 생긴다
타율성을 근본 개념으로 받아들이면 나올 수 있는 도덕성의 모든 원칙을 분류함
제3장 도덕 형이상학에서 순수 실천이상 비판으로 넘어감
자유라는 개념은 의지의 자율성을 설명하는 열쇠이다
자유는 모든 이성적인 존재의 의지가 갖는 속성으로서 전제되어야 한다
도덕성이라는 이념에 붙어 있는 관심에 대하여
정언적 명령법은 어떻게 해서 가능한가
모든 실천 철학의 한계에 대하여
맺는 말
해제 - 자유로운 인간을 위한 도덕
1. 칸트의 철학과 '기초 놓기'
2. 칸트의 철학이 노리고 있는 것
3.『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놓기』에 대하여
4. 칸트의 도덕 철학이 갖는 현대적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