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단목전기 5
- 저자
- 운중행
- 출판사
- 대명종
- 출판일
- 2005-07-21
- 등록일
- 2015-06-2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26K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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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이들이 잡는 토끼는 모두 일곱 마리였다. 큰놈이 두 마리, 새끼가 다섯 마리.
한나절의 수확치고는 제법 짭짤한 것이었다. 아이들은 신이 나서 노래를 불렀다.
토끼는 가죽을 벗겨서 진흙에 싸고요.
파리는 꼬챙이 꿰어서 돌 틈에 꽂지요.
가재는 발톱에 뽑아 돌 위에 놓고요.
개구리는 배를 째서 큰 대자로 벌려놓지요.
이제 성찬을 기다린다. 기름 좔좔 흐르는 토끼구이에 가재와 피라미, 칡과 산딸기….
걸음에 힘이 실리고 가락에 흥이 실린다.
저자소개
66년 말띠 생.
용인 사무실의 이인자(二人者).
취미ː현금이 오가는 모든 승부에서 기필코 승리하기.
장기ː수확한 현금을 다시 나누어주기.
좋아하는 것ː현금이 오가는 모든 내기.
싫어하는 것ː현금이 오가지 않는 모든 내기.
제일 좋아하는 말ː“판 벌려.”
제일 싫어하는 말ː“돈 좀 빌려줘.”
소망ː작년에만 해도 “어디 참한 색시 하나 없수?”
올해에는 “어디 남는 색시 하나 없수?”
목차
제32장 광한삼염, 중주사룡
제33장 행복
제34장 전투
제35장 오진패혈공
제36장 망량주
제37장 꺼져가는 생명
제38장 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