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조선시대 숙종 때 인현왕후와 희빈 장씨 사이의 쟁총을 소재로 한 작품. TV사극으로도 인기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조선조 궁중의 염정애사를 그린 내간체 문학으로 정조때 어느 궁녀에 의해 쓰여진 것으로 추측된다.
이 책은 국립도서관 소정본을 대본으로 했으며, 읽는 이의 편리를 위해 철자법을 현대식으로 고쳤다. 또한 책 말미에 인현왕후전 필사본을 함께 실었다.
저자소개
1933년 광주시 출생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1953년 공군종군작가단과 함께 「코메트」誌를 편집, 시를 발표하기 시작함
1960년 그동안에 발표한 시를 묶어 시집 「석류」 발간
그밖에 시집으로 「백양로」(1965), 「優愁의 계절」(1980), 「흙의 神話」(1986), 「네가 낳은 하늘」(1987) 등을 上梓
1978년 하버드大, 1979년 컬럼비아大, 1982-84
濠洲國立大 객원 교수역임
현재 한국현대시인협회 국제분과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