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입사한지 20여 일만에 회사를 그만두고 홀연히 떠나버린 저자의 스페인 체류기. 스페인어는 모르지만 붙임성 하나만 믿고 체험한 스페니쉬의 문화를 맛깔스럽게 소개하고 있다. 잠깐 들르는 정도의 여행으로는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투우와 플라멩코, 그리고 정열의 나라로 불리는 스페인에서의 이야기를 에세이와 사진으로 들려준다. 오늘의 안락함보다는 내일의 모험을 즐기고 싶어서 홀연히 스페인으로 떠난 저자가, 그곳의 평범한 일상을 통해 맛본 자유와 열정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스무 살 때부터 호주, 뉴질랜드, 영국 등을 자유롭게 여행했다. 갑부집 딸이 아닌 관계로 자급자족해 가며 한 곳에 오래 머물면서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여행을 즐긴다. 여행잡지 기자로 3년간 활동하다가 공짜로 여행시켜주던 좋은 회사를 박차고 나와 2006년 6월 ‘내 모습이 아름다워보일 때까지 돌아오지 않을 거야!’ 라는 말을 남기고 홀연히 스페인으로 떠났다. 말 한마디 할 줄 모른 채 스페인 전역을 홀로 떠돌면서 스페인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뜨거운 열정으로 가슴을 채워주는 스페인에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을 때까지 당분간은 더 살아보기로 작정했다.
spainlover@naver.com
목차
- 프롤로그 : 떠날 그곳에 스페인이기를 바라며
Part 1. 놓칠 수 없는 체험, 경험하는 스페인
놀고먹고 세계 일등, 축제의 나라
패션 피플들의 아지트, 츄에카
춤추는 인생, 춤추는 사람들
숨은 보석 찾기, 벼룩시장
Part 2. 스페니쉬가 열광하는 스페인 속 스페인
스페니쉬들의 생활공간 BAR
밀고 땡기기 한판, 올레!
Spanish loves 돈키호테
가우디가 있는 바르셀로나
Part 3. 내 스타일대로 여행하는 스페인
내 멋대로 미술관 즐기기
Lily와 함께한 바스끄에서의 일주일
스페인 속 한국, 오까냐에 간 사연
길 위에서 만난 천사들
Part 4. 눈이 즐거운, 입이 즐거운 스페인
스타일 인 바르셀로나
낮보다 아름다운 스페인의 밤
참을 수 없는 유혹, 먹는 즐거움
Part 5. 만나기 전 몰랐던 색다른 매력의 스페인
이슬람 왕국의 흔적, 퓨전 안달루시아
성당이 있는 풍경, 가톨릭 국가 스페인
국경 넘어 전진, 모로코를 향해
- 에필로그 : 내 안의 열정을 일깨워준 스페인
- 부록 : 알고 가면 좋은 스페인 여행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