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한국 근, 현대 소설문학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학적 소양 및 정서 함양에 일조하는 한편, 성인독자들에게는 청소년 시절의 즐거운 독서 추억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우리나라 대표작가들의 문학소설만을 신중히 선별하여 자세한 작가, 작품연보와 함께 수록하였다.
이번 시리즈는 1925년 <시대일보>에 단편 「오몽녀」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한 작가 이태준의 대표작을 실어 일상의 허무와 관조적인 삶의 태도를 보여주고 있으면서도 시대정신을 외면하지 않고 인간의 내면 의지를 호소력 있게 드러내고 있다.
저자소개
호는 상허(尙虛). 해삼위, 배기미, 용담, 안협, 운산 등지를 전전하다가 1921년 휘문고보에 입학, 습작활동을 시작했다. 1925년 『조선문단』에 단편 『오몽녀』 입선. 1926년 일본 상지 대학 예과 입학. 1929년 『개벽』사 입사. 『어린이』지에 소년물 발표.
1931년 『조선중앙일보』 학예부장. 1932∼37년 이화여전 작문 강사. 1933년 '9인회' 활동. 1939∼41년 『문장』지 주관. 1945∼46년 '조선문학가동맹'에서 활동. 1946년 월북 후 10여 년간 활동하다가 숙청됨. 몰년은 미상.
저서로 단편집 『달밤』 『가마귀』 『돌다리』 『복덕방』 『첫전투』 『고향길』 『복덕방』 『해방전후』(창작과비평사 1992), 장편 『황진이』 『화관』 『사상의 월야』 『농토』 및 『문장강화』(창작과비평사 1988) 『서간문강화』 『소련기행』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