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딸기의 10분 아이밥상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한 리얼 착한 집밥 레시피! 쉬운 재료로 금방 만들 수 있는 아이밥 & 간식 어른들 끼니는 있는 반찬에 그냥 때워도 아이들 밥상만큼은 꼭 하나라도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차리고 싶은 게 엄마 마음. 하지만 바쁜 생활에 쫓기다 보면 끼니마다 새 반찬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 출근을 앞두고, 혹은 퇴근해서 급하게 밥상을 차려야 하는 워킹맘들 입장에선 더욱 어려운 일. 아이들에게 신선한 제철 재료를 먹이되 빠르고 간단한 조리법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요리들을 소개하여 큰 사랑을 받은 요리 분야 스테디셀러 『겨울딸기의 1,000원 밥상』의 저자 강지현이 이번에는 초등학생 딸을 키우며 정리해온 레시피를 담은 책 『겨울딸기의 10분 아이밥상』을 통해 그 해법을 내놓는다. 유치원~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엄마표 집밥 레시피 144개를 담고 있으며, 아이가 잘 먹는 밑반찬, 아이 기 살려주는 체험 학습 도시락, 밥 먹고 돌아서면 배고프다는 아이를 위해 빨리 만들 수 있는 간식, 반찬 없을 때 뚝딱 만들 수 있는 한 그릇 요리 등을 만날 수 있다. 자주 쓰이는 반조리 재료와 소분 재료만 갖춰두면 10분 만에 아이 밥상이 뚝딱~ ‘우리 집 부엌에서도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는’ 일상 레시피로 인기를 모으는 겨울딸기의 레시피북인 만큼, 보통 가정집 냉장고에 들어 있지 않은 재료는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다. 복잡한 조리법과 구하기 어려운 재료들, 폼나는 스타일링으로 보기는 좋지만 막상 만들어보려고 하면 엄두조차 나지 않는 요리 일색인 쿠킹북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이 책은 달걀, 두부, 시금치, 콩나물 같은 평범한 식재료를 이용해 화려하지 않은 대신 소박하면서도 실용성 높은 진짜 집밥 메뉴를 보여준다. 저자가 딸아이를 키우며 날마다 연구하고 직접 해먹여가며 만든, 푸근하고 건강한 엄마의 손맛이 그대로 담겨 있는 레시피에는 아이에 대한 사랑이 묻어나는 크고 작은 조리 아이디어들이 가득하다. 딸아이가 갑자기 먹을거리를 찾으면 자신부터도 뭘 만들어줘야 할지 몰라 허둥댈 때가 많았다는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무엇보다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조리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보여주고자 신경 썼고 그 해답을 ‘홈메이드 반조리 식품’에서 찾았다. 국물 요리에 속도와 맛을 보장해주는 멸치 육수, 볶음·조림 반찬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비결인 맛간장, 덮밥과 샌드위치를 금방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양념 불고기, 튀김옷까지 입힌 상태로 얼려두면 금방 튀겨낼 수 있는 미니 돈가스, 죽 끓이는 속도를 두 배로 올려주는 찹쌀밥 등 엄마표 반조리 재료의 만드는 법, 보관 법, 응용 요리를 친절히 정리하였다. 이와 함께 저자가 추천하는 떡국 떡, 옥수수알갱이, 찹쌀가루 등 소분 보관 재료만 잘 갖춰두면 장을 미처 보지 못한 날이나 아이가 갑자기 배고프다고 동동댈 때도 냉장고 식재료로 10분 만에 뚝딱 아이밥과 간식을 차려낼 수 있게 구성하였다. 반찬, 국·찌개, 한 그릇 요리, 핑거 푸드, 도시락, 간식, 베이킹 등 아이 밥상에 올릴 만한 메뉴를 총정리하고 각 요리마다 필요한 반조리 재료를 별도로 체크하고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일일이 명기한 이 책 한 권이면 ‘오늘은 또 아이에게 뭘 만들어주나’ 하는 고민은 더 이상 필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