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람들 마다 살아가는 길이 틀리지만 한번쯤은 살면서 병이라는 것에 걸리곤 하지요. 치료라는 것을 통해 건강이 회복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자신들의 삶을 꾸려 가지요.
저도 살아가는 동안 병이 찾아온 적이 있습니다.
한동안 병원 안에 갇혀 치료를 받으면서 답답한 마음을 달래는 방법은 밖의 세상에서 변화하는 자연이었습니다. 겨울 내내 흰 눈으로 가득한 주위환경이 봄이 오면서 새롭게 돋아 나는 새싹들을 내밀며 살아 움직이는 것이 희망이 되어 다가왔습니다. 작은 힘들이 모여서 큰 나무의 잎새를 만들어 내고 열매를 만들어 내는 과정들이 창가를 통해 눈에 들어오고 그것이 유일한 낙으로 다가올 때 아픔도 기쁨이 되고소망이 되었습니다.
누구나 힘든 시간들은 있습니다.
그 시간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자신 스스로가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마음의 행복이 달라진다는 것을 병이라는 것을 통해 알게 되었고 한 순간 한 순간의 마음을 시로서 풀어 보았습니다.
저자소개
김선희
국문학과를 다니면서 작가들의 인생에 관심이 많았으며, 작가란 참 힘겨운 예술가의 길이라고 생각해서 작가의 꿈을 접었었는데 세월이 흐르다 보니 자연스레 글속에 머물게 되었고 늘 글들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습작 후에 2006년 순수문학지에서 시로 등단하게 되었고, 2008년 도서출판 글벗에서 반딧불 시집을 출간하였고 2011년 계룡 문학상 시조부문 본상을 받았습니다.
2012년 마음세상에서 꽃이 지고 나면 눈물이 난다, 순수, 2013년 생의 침묵, 빨강 우체통, 사랑한다면 기다려라, 마음이 흐르는 강을 전자책으로 출간하고, 낙엽에도 가시가 있다를 종이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진솔한 삶을 살아왔고 인생에 대한 깊은 고민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담아 많은 글들을 쓰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글들을 올리고 있으며 서로 간에 즐거운 소통을 나누고 있습니다.
목차
1. 빗소리
2. 가는 잎새
3. 병실
4. 공포
5. 아리랑
6. 작은 정원
7. 들 사슴
8. 추억
9. 목소리 꿈
10. 태산 목 꽃
11. 타조의 산
12. 내가 비라면
13. 케냐의 아이들
14. 노래를 부르며
15. 삶이란
16. 일출
17. 봄 향
18. 하늘마을의 해
19. 병앓리
20. 바위섬
21. 희망 촌을 그리며
22. 흙 새
23. 파도
24. 체조
25. 희망
26. 선택
27. 정신병동
28. 현실이 없다는데
29. 우울증
30. 나 일어나리라
31. 근심
32. 파도
33. 열쇠
34. 이기적인 마음
35. 지평선
36. 달
37. 잎 피리
38. 새 한 마리
39. 이별
40. 싸움
41. 솔숲
42. 아빠와 나
43. 내게
44. 풍선
45. 노인
46. 시를 토한다
47. 새처럼 날아라
48. 흰 눈
49. 사랑은
50. 비
51. 아지랑이
52. 모든 것이 사라져 간다
53. 꽃으로 피어나라
54. 첫눈
55. 한 꽃잎이 떨어진다
56. 고통
57. 쉬고 싶다
58. 숨을 쉴 수 없다
59. 삶이 없다
60. 삶
61. 무서움
62. 꽃밭
63. 머리가 아프다
64. 이웃
65. 어느 새
66. 그리워
67. 첫사랑
68. 회진
69. 죽음
70. 할머니
71. 비 오는 날
72. 사랑이었다
73. 보조개
74. 아픔이 아픔인 것을
75. 너와 나
76. 사랑이 하고싶다
77. 보리
78. 고독 나무
79. 나 힘내서 일하라
80. 좋은 만남
81. 만남
82. 떠도는 구름
83. 희망
84. 닫혀진 창문
85. 미소
86. 봄이 왔네
87. 새싹둥지
88. 매화
89. 왜 사느냐고?
90. 무기력
91. 단풍 나무숲
92. 쓸쓸한 가지
93. 와사등 끼고돌면
94. 거친 바위틈에서
95. 알코올 중독자
96. 산다는 것
97. 침상에 핀 꽃
98. 노송
99. 침대 모포
100. 삶
101. 담배
102. 바다여
103. 산 사람의 느낌
104. 자유
105. 비 오는 날
106. 그리워 그리워
107. 산다는 것은그런 것이다.
108. 새
109. 삶
110. 들국화
111. 내가 사는 곳
112. 나 사랑
113. 달
114. 천사
115. 버려졌다
116. 그리움인 것을
117. 희망
118. 잘못 했다
119. 살으랏다 살으랏다
120. 작은 쥐떼
121. 가을이면
122. 물망초
123. 새 한 마리
124. 연꽃
125. 붕 새
126. 황금빛 언덕
127. 갇힌 방
128. 개구리
129. 가르침
130. 고통
131. 설송
132. 별들의 여행
133. 꽃봉오리 속의 분노
134. 장미
135. 할머니 손등
136. 겨울 밤
137. 무
138. 새싹
139. 은행 나무의 봄
140. 꽃비 내리던 날
141. 봄 나무
142. 은행 나무의 그리움
143. 행복
144. 바람에게
145. 배
146. 나 온 땅이 어지럽습니다.
147. 이 땅에 온 이유
148. 선물
149. 은행잎
150. 환자들
151. 나무
152. 오만과 편견
153. 들꽃
154. 민들레 홀씨
155. 나팔꽃
156. 달팽이
157. 안개
158. 인생
159. 사과
160. 빈방에서
161. 수국
162. 도라지 꽃빛
163. 고추를 찧으며
164. 창
165. 바닷가
166. 비
167. 솔방울
168. 친구
169. 빗자루
170. 인내
171. 꽃씨들의 엄살
172. 삶의 뒤안길
173. 매화 나무 끝
174. 인생의 질문
175. 봄잎
176. 아가
177. 길
178. 안식처
179. 자아
180. 물음들
181. 밭고랑 들 고랑에서
182. 올무
183. 악의 꽃
184. 바둑이
185. 희망
186. 그대 오는 밤이면
187. 산수유
188. 맨손으로
189. 백자
190. 우산
191. 떠나간 은 모두 그리웁다
192. 소꿉 동무
193. 꽃과 나비
194. 진실
195. 설야
196. 휘파람 부를일이 생기면
197. 사람 냄새가 나는 사람이 좋다
198. 새벽
199. 쉰다는 것
200. 믿음
201. 나를 버리고
202. 우물 속
203. 양귀비꽃이 나면
204. 아침이슬
205. 가을 나무
206. 바람이 나를 안는다
207. 세상 꾸러미
208. 나의 반
209. 물방울
210. 봉오리
211. 위로의 책
212. 하루
213. 사랑해요
214. 살다가
215. 나무
216.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217. 행복
218. 산을 오르며
219. 쉽게 살고픈 마음
220. 힘내라고
221. 걸어 보세요
222. 갈대
223. 고사리
224. 매화
225. 어미
226. 여름
227. 마른 나무
228. 양지
229. 어느 정신 병원
230. 무지개 마을
231. 붉은 능금
232. 삶에 대하여
233. 작게 살아라
234. 노송의 꽃
235. 개벌에서
236. 묻어버린 얼굴
237. 슬픈 무서움
238. 살고 싶다
239. 섬바위꽃
240. 뜯어 붙이기 오려 붙이기
241. 뫼숲- 물이 범람하는 지역
242. 새들처럼
243. 산촌 보행
244. 목도리
245. 들풀
246. 먹을 것이 없다
247. 고뇌 앞에서
248. 돌섬
249. 아가들아
250. 어둠 속에서
251. 나뭇가지 하나만 있으면
252. 동백
253. 작은 가방하나
254. 비의 마음
255. 살아라 새야
256. 꿈
257. 그 무엇이 되고 싶어
258. 빨가 벗은사람에게
259. 무의미하게 하루가 갔다
261. 수련
262. 어느 여름날
263. 인간사
264. 백마강
265. 마음으로 그리는 삶
266. 늘어진 면사포
267. 한 해가 가는 길 앞에
268. 그리운 이여
269. 그림자 밟기
270. 사랑이라는 건 묘한 것
271. 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