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폴 사르트르는 나는 아르센 뤼팽을 숭배한다. 그의 헤라클레스와 같은 완력, 교활한 용기, 프랑스적 지성이……매혹 속으로 빠뜨린다 고 고백한 바 있다. 뤼팽은 괴도였지만 모든 사람의 영웅이었다. 신사이자 협객이었으며 경찰관이자 탐정이었던 뤼팽. 그의 진면목을 이제서야 완역본으로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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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달리고 또 달리고…… 도둑을 잡자…… 회색 모자 남작의 여자 체포 바실레이에프 공주 국방부 채권 공범 케임브리지 호텔에서 벌어진 대격돌 광장 한가운데서 A.L.B. 사건 불안 뤼팽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