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목마른 우물의 날들
- 저자
- 이안
- 출판사
- 실천문학사
- 출판일
- 2010-07-05
- 등록일
- 2011-03-0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4KB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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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여기 버들치 같은, 버들치 물그림자처럼 맑고 투명한 시인이 또 하나 나왔다. 봄비를 바라보다가 천지에 촉촉히 젖 물리는 소리를 듣는 그의 시는 맑고 깨끗하고 섬세하고 깊다. 배꽃보다 하얗게 미나리속보다 파랗고 참나무순보다 연한 그의 시에는 물빛 우주가 감돌고 천불천탑의 잔영이 어린다.- 도종환 시인
저자소개
건국대 문리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영문과) 프랑스 낭뜨대 불어 연수와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왔다. 1998년 ‘현대수필’로 등단했으며, 2000년 문예진흥원으로부터 ‘내일을 여는 젊은 작가’로 선정되었다. 분당수필문학회장과 ‘현대수필’ 편집위원을 지냈으며, 펜클럽과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멕시코와 미국생활 경험으로 지구촌 일원으로서의 작은 역할에 관심을 갖고 있다. 작품집으로「바람은 같은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1999)가 있다.
목차
제1부 성난 발자국
숨길 1
봄들
관을 열고
겨울 꽃밭
茶毘
성난 발자국
우주적 비관주의자의 몽상
없던 쥐
몸길
어떤 콩의 열반
배부른 인사
흔해빠진 생
오동나무 문장
제2부 봄날
꽃길
봄날
차 일병
木蓮
봄날 ― 毒感
봄날 ― 꽃이 아니면
봄날 ― 꽃場
겨울 와수리에서
소금꽃
낮 동안
복숭아 먹는 저녁
하, 시절
목마른 우물의 날들
최병은 씨 댁 옆집에서
막간
제3부 物이 있던 자리
秋窮
씨앗집
생명 연장의 꿈, 메치니코프
가을걷이 앞둔 들판
가을
십일월
物이 있던 자리 1
物이 있던 자리 2
즐거운 청원
첫눈
노래
숨길 2
제4부 무인년 백로 근방
山門
만월
눈부처
봄비
분홍개밥접시꽃
水菊의 시간
교감
꽃구경
보통강 물너울
나비
잡초 우거진 손바닥밭
과녁빼기에서
무인년 백로 근방
제5부 말
말
저녁 풍경
달빛은 내 창을 끌고
누에
유년의 마당
열무밭
장마
그늘
아버지 고향
눈길
꽃
■ 해설 이영진
■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