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당무 : BESTSELLER WORLDBOOK 40
쥘르나르는 프랑스 태생의 작가로 유년시절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 이 작품은 그러한 자신의 소년시절에서 소재를 얻은 작품이다.
"에르네스띤느 누나는다정스럽기가 천사같고, 훼릭스 형은 마음씨가 비단결 같고, 르삑 씨로 말하자면 천성이 강직하며 사리판단에 어긋남이 없고, 그리고 르삑 부인은 요리 솜씨가 천하명수란 말이야. 두고보면 차차 알겠지만, 아마 식구 중에서 가장 심술궂은게 바로 나 홍당무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