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나는 나에게 너는
오늘 하루
오늘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누구일까, 왜 여기 있을까?
그냥 밥만 먹고 살아도 죽지는 않는다는데
삶이란 게 꼭 그것만으론 안 되나 봐요
오늘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눈물 흘리고, 찢기고, 이별하고, 허탈하여
하루쯤은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겠지
아파도,
아플 때마다 울 수는 없는 게 인생이구나!
아파도,
때론 속으로만 삼켜야겠구나, 하고
오늘 하루쯤은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