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오늘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누구일까, 왜 여기 있을까? 그냥 밥만 먹고 살아도 죽지는 않는다는데 삶이란 게 꼭 그것만으론 안 되나 봐요 오늘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눈물 흘리고, 찢기고, 이별하고, 허탈하여 하루쯤은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겠지 아파도, 아플 때마다 울 수는 없는 게 인생이구나! 아파도, 때론 속으로만 삼켜야겠구나, 하고 오늘 하루쯤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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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나 라는 거울 앞에서 너 는 그리움, 애틋한 사랑 슬픈 혹은 눈부신 우리 삶의 맨풍경 사랑, 그 거룩한 이름으로 멀리 가는 사람의 향기 추천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