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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부르는 만남
- 저자
- 변택주 저
- 출판사
- 불광출판사
- 출판일
- 2015-07-24
- 등록일
- 2015-12-14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0MB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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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해인 수녀, 혜민 스님, 김선우 시인, 이철수 화백…… 따뜻한 말과 그림으로 우리에게 감동과 희망과 용기를 선물하는 이름들이다. 이들을 하나로 묶는 키워드가 있으니, 바로 법정 스님. 『가슴이 부르는 만남』은 법정 스님과의 만남을 희망의 근거로 삼아 제 고유한 빛깔로 세상을 알록달록 물들이는 사람들의 뜨거운 인생 이야기 열여덟 편을 담고 있다.
예쁜 시로 우리에게 기쁨을 보내는 이해인 수녀. 법정 스님이 글과 만남으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마다 물꼬를 터 줘서 든든했다고 기억한다. 중학생 시절 『무소유』를 읽고서 영혼의 울림을 느낀 혜민 스님. 법정 스님 책이라면 모조리 사서 읽은 열혈 독자였다. 고등학생 시절 불현 듯 찾아온 정신분열증으로 마음을 가누기 힘들었던 나석정. 학교를 쉬면서 집에 틀어박혀 있다가 『무소유』를 만나 마음 평온을 경험한다. 이처럼 어떤 만남은 인생 방향을 바꾸기도 한다. 법정 스님과의 만남은 인생을 건너갈 지혜와 에너지를 건네준다.
저자소개
아둔하고 미욱한 탓에 좀 슬기로워지라고 법정 스님께서 智光이란 법명을 지어주셨다. 하지만 ‘슬기로운 빛’이란 법명이 무색하게도 여태 어리석음을 벗지 못해 그저 아무것도 아닌 수십 년을 옷만 만들었던 바보 변택주 업業을 바로 세우고 나다움을 찾으면 모두가 이긴다고 믿는다. 1998년부터 법정 스님과 인연을 맺고 법회 진행을 맡고 있으며, 아울러 컨설팅과 인문학 강연도 겸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만남이 결을 이룬다
첫째 마디 세상을 벼리다
우리 안에 들어 있는 예쁜 것들 _ 김선우
소리 없는 함성, 우레 같은 침묵 _ 박석무
줏대를 곧추세우는 삶 _ 최완수
지금은 진솔한 대화가 필요한 때 _ 도법
버리지 않고 버림받지 않는 삶터를 꿈꾸다 _ 윤구병
둘째 마디 어우렁더우렁
지금 그 첫 마음 잃지 마라 _ 지묵
그 사람 일생이 내게 오는 건 이 순간뿐 _ 이해인
불교도다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_ 임의진
삶과 수행이 하나 되는 꿈 _ 금강
어린왕자에게 보내는 편지 _ 혜민
셋째 마디 내가 길이다
도심 절은 놀이터가 있는 공원으로 _ 김종서
내 길을 밀어내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갈 뿐 _ 이철수
법정 스님 작사, 홍쌍리 선생 작곡 _ 홍쌍리
작은 것으로 기꺼워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_ 문순태
넷째 마디 맑고 향기롭게
사람 방생을 하는 큰길을 가라 _ 배차년
천직 가진 사람은 날마다 새롭게 피어난다 _ 나석정
지금 이 자리에서 착하게 _ 정태호
삶이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 _ 김의식
부록: 그리고……
맺음글: 삶은 선택한 대로 이루는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