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도덕의 기초에 관하여 - 책세상 문고 고전의 세계 038

도덕의 기초에 관하여 - 책세상 문고 고전의 세계 038

저자
쇼펜하우어/김미영 역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15-12-02
등록일
2016-01-1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0MB
공급사
예스이십사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보편적 입법의 원리'로 대표되는 칸트의 법칙론적, 의무론적 윤리학은 현대 윤리학 논의의 중심이 되는 거대한 체계다. 쇼펜하우어는 이 권위를 부정함으로써, 즉 칸트의 윤리학을 정면으로 비판함으로써 새로운 윤리학의 체계를 세운다. 칸트 윤리학의 기본 개념들에 내재한 모순을 드러내고 최고 원리인 정언 명령이 이기주의에 근거하는 가언 명령임을 밝힘으로써 칸트의 윤리학이 확고한 기초를 갖추고 있지 않다는 결론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이 비판 위에서 쇼펜하우어는 이성과 법칙 대신 동정심을 참된 도덕의 동인으로 제시하며, 동정심의 근거를 형이상학적으로 해명함으로써 윤리학과 형이상학의 관련성을 고찰한다. 인간의 본성에 내재된 무한한 이기심을 폭로하는 동시에, 정의와 참된 인간애의 토대가 되는 동정심을 강조하는 쇼펜하우어의 글에서 우리는 새로운 윤리학의 가능성과 함께 도덕적 행위에 대한 성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