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주작의 제국
- 저자
- 원정미
- 출판사
- 로망띠끄
- 출판일
- 2003-05-19
- 등록일
- 2015-06-2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480K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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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너른 땅, 그 곳엔 우리가 잃어버렸던 꿈들이 아직도 남아 있다. 대고구려, 한 때 가졌지만 이제는 점점 그 자취마저 희미해져가는 위대한 이름이여.
고구려인들은 단지 땅만 넓고 크다 하여 자랑스러운 유산을 남긴 것은 아니었다. 광개토 태왕, 담덕은 그 유산의 정점에 우뚝 선 이다. 어린 나이에 태왕 위에 올라 군사들을 독려하며 만주 벌판을 거침없이 내달릴 때,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꿈을 품었을까.
나는 찬탄과 숭배의 대상이 되는 그의 업적에 가려진 마음 속 작은 꽃 한 송이를 그려보고 싶었다. 그가 가진 강함이 단지 힘센 이의 오만에 불과한 것이 아님을, 그가 가진 야망이 그저 높은 곳에 있는 이의 치기가 아님을 한 여인을 통해 꿈꾸어 보고 싶었다.
채현은 고구려 태왕실의 수호신인 주작의 화신이지만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강인한 여인이다. 담덕은 채현을 만나면서 한 사내로서, 그리고 위대한 왕으로서 거듭 나게 된다. 주작의 제국에는 전쟁 이야기도 나오지만 그보다는 사람 사는 얘기가 더 많이 나온다. 그 얘기들 속엔 담덕과 채현을 아끼고 사랑하거나 혹은 증오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일로 가득하다.
저자소개
2001년 2월 << 주작의 제국 >>을 연재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네버엔딩 스토리와 작은 아씨들, 신영을 넘나들며 글을 올리다 2001년 11월에 로망띠끄의 오픈과 더불어 초대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로망에 연재한 첫 장편인 연분을 완결하였고 현재는 시리즈물인 doll maker series 를 연재중이다.
로망띠끄에서는 마고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이며 <주작의 제국>, <내 이름은 페드라>, <발해연가>,<천사와 사랑을>,<영원한 제국 1부>,,<홍화녹엽> 그 외 다수 단편들을 썼다.
목차
서막의 장
제 1 장
제 2 장
제 3 장
제 4 장
제 5 장
제 6 장
제 7 장
제 8 장
제 9 장
제 10 장
제 11 장
제 12 장
제 13 장
제 14 장
제 15 장
제 16 장
제 17 장
제 18 장
제 19 장
제 20 장
제 21 장
후기1.
후기2.
주작의 제국 외전
작가후기